신선봉에서 작성자 정보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4.03 12:36 컨텐츠 정보 5,325 조회 4 댓글 목록 본문 오른쪽 바위구절초가 보이는 암벽이 신선봉 서쪽절벽입니다. 가야동 계곡과 용아장성 귀때기 청봉 귀때기청봉에서 보이는 오른쪽 골짜기 끝쯤에 백담사가 있습니다. 추천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2% 개인갤러리 산악 겨울왕국 댓글 3 산악 이끼계곡 댓글 5 관련자료 댓글 4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3 17:02 산사진 속에 또다른 주제가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한 수 배웁니다. 산사진 속에 또다른 주제가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한 수 배웁니다. 이정만/江山님의 댓글 이정만/江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3 23:10 바위암봉 사이에 핀 바위구절초 가슴속까지 시원한 풍광에 마음까지설레이게 합니다. 얼렁 달려가 내눈으로 확인 들어갈까 합니다. 바위암봉 사이에 핀 바위구절초 가슴속까지 시원한 풍광에 마음까지설레이게 합니다. 얼렁 달려가 내눈으로 확인 들어갈까 합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3 23:23 신선봉에서 운해 없으면 짐싸서 하산했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선봉에서 운해 없으면 짐싸서 하산했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4 07:30 언제부터인가 그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시도하는데 결정적인 작품만들기는 아직 미흡하나 그런 때가 오리라 마음속으로 기대하고 다닌 답니다 언제부터인가 그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시도하는데 결정적인 작품만들기는 아직 미흡하나 그런 때가 오리라 마음속으로 기대하고 다닌 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3 17:02 산사진 속에 또다른 주제가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한 수 배웁니다. 산사진 속에 또다른 주제가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한 수 배웁니다.
이정만/江山님의 댓글 이정만/江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3 23:10 바위암봉 사이에 핀 바위구절초 가슴속까지 시원한 풍광에 마음까지설레이게 합니다. 얼렁 달려가 내눈으로 확인 들어갈까 합니다. 바위암봉 사이에 핀 바위구절초 가슴속까지 시원한 풍광에 마음까지설레이게 합니다. 얼렁 달려가 내눈으로 확인 들어갈까 합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3 23:23 신선봉에서 운해 없으면 짐싸서 하산했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선봉에서 운해 없으면 짐싸서 하산했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4 07:30 언제부터인가 그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시도하는데 결정적인 작품만들기는 아직 미흡하나 그런 때가 오리라 마음속으로 기대하고 다닌 답니다 언제부터인가 그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시도하는데 결정적인 작품만들기는 아직 미흡하나 그런 때가 오리라 마음속으로 기대하고 다닌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