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과 맥문동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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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인트는 지인과함께속리산에올으려하였으나

날씨가 별로여서다른포인트 답사차 현장소를 지나다 발견하였다.

처음 이포인트 발견당시만 하여도 매우한적였던 장소이였다.

연3주를 드나들며 통닭과 캔맥주를배달시켜먹으며 한가롭게 촬영을

즐겼던 장소이나 모 포토클럽회원께서 좌표와 주소를 올려놓으니 진사님들의 천국이 된 장소이다.

지난해에 들려보니 관광버스에 승용차에 포인트엔 태백산 오형제주목

포인트를 연상케한다.

심지어 가벼운 말다틈까지 발생한다.

진사님들 조금씩 양보하시고 촬영을 즐깊시다.

꼭 이사진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진사님이 아니라면...............

아 4번제사진에 그 지인이 있군요 .................

그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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