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의 사비백재연(오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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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 연꽃 촬영갓다가 현지에 거주하시는대목장이라는분께
이 연꽃에대한 얽힌 이야기를 듣게되였다.
연꽃씨앗은 2000~3000년후에도 발아를 한다하며
실제1951년 일본의 식물학자오가이치로박사가 2000년전의 유적지에서
연씨앗 3알를 발굴하여 1개의 씨앗을 발아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그의이름을따 "오가연" 이라 명하였으며 우리나라 부여궁남지에 분양되여
"사비백재 연"이라는 새로운이름으로 왕성하게자라고 있다.
이글은 "700년전 연꽃" 에서  참고하였습니다.
날씨가 대단히 덥습니다 .
건강관리 잘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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