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목과 별

컨텐츠 정보

본문

우리에게 주어진것은 여기까지인것 같습니다.
일기예보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예측을 하고 산행게획을 잡으면 항상 빗나가는 사실!
2015년 2월 1일의 산행도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좋은 광경을 보여드리고픈데.......
오늘도 여기가 한계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6
profile_image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전 후경의 표현이 앞권입니다.
겨울 밤의 바람이 많이 불어 상고대가 안 피였습니다.
대신 하늘이 청명했으니 꽝은 않입니다.
환경이 안된다고 포기도하련만은 무한대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