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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치 가는 길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1.28 00:29

7,913 조회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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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나도 저렇게 혼자 길을 떠나보고 싶습니다
설원의 천국 같던 그 날!
비록 하늘은 열리지 않았지만
설국의 지리산에 반하던 날이였습니다
몇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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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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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8 22:02

어느 분이신지 마음엔 한가득 행복함을 담고 가실 듯....
저도 저 사진의 주인공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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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9 07:27

설화 가득한 편원을 걷는 등산객이 되고 싶습니다...
설화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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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9 16:44

저런 눈길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번 걸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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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만/江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31 12:10

설화 핀 정령치고개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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