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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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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 : 만물상 중간부,  가운데 : 홍류동,  아래 : 동성재  (10/14)

"갱보씨!"  엉뚱한데 가서 문전박대 받지말고 이리로 오이소.
지리산이나 설악에 비하면 규모면 등에서 턱도 없지만 그래도 예로부터 조선팔경에 하나라 했답니다.
내 한자락  양보할테니 여기와서 총질하소. 잘만 찾아보면 그래도 대상물이 나타날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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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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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坡/김성두님의 댓글

  선생님 가야산 사진이 멋지네요,,,

특히 마지막 사진은 가야의 산악미가 듬뿍 담겨있네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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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님의 댓글

 
사진으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10/14)
9월말 10월초 상황으로 봐서는(정상부) 다 말라버려 '올해 단풍은 끝이구나'
했는데 하단부로 내려오면서 그런대로 카메라 들이댈 곳이 있긴한데
가야산 특성상 지리, 설악 등 을 생각하면서 기대는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나름 산 특성을 잘 살려낸다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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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저는 이번주 금욜까지 계속 주간근무라 어디 움직이기 힘드네요.
일 하는사람 염장 지르는것도 아니고.....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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