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산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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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진달래군락지보다는
바위와 연두빛 다른 나무들과의 조화를 이루는 진달래가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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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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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길나그네님의 댓글

  허허~ 참 아름답습니다.
올해 봄 정말 기대됩니다. 예전에는 생각을 못하던 그림들이 떠오르는것을 보면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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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님의 댓글

  참으로 그리운 곳이군요...?
금년 봄에는 이곳에서 그림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왼쪽 골짝의 홍철님의 그림도 좋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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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님의 댓글

  참으로 멋진 작품입니다.
바위와 진달래가 어우려저서 보기드문 작품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편안하게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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