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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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바가지 바같에서도 샌다고....
새빠지게 올라봐야 **탈출도 몬하겠고
바닥으로 댕김미다.
어제 파란하늘과 구름에 가야산 일몰과 반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갔더랬심다.
일몰각도가 맞는 것 같아 요번주는 자주 문안해야 할 듯....(디카 이미지)
새빠지게 올라봐야 **탈출도 몬하겠고
바닥으로 댕김미다.
어제 파란하늘과 구름에 가야산 일몰과 반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갔더랬심다.
일몰각도가 맞는 것 같아 요번주는 자주 문안해야 할 듯....(디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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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기수님의 댓글
나하고 사진하곤 궁합이 안맞는 갑심더.
그 곳에선 귀하고 귀하다는 비를 매일밤 맞질 않나.
게르에서 자며 쏟아지는 별 돌릴려 했는데...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에선 먹구름만 덥혀있질 않나.
가는 날 오는 날엔 파란하늘에 빛먹은 하얀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데(미치고 환장하겠데요)
노린네 나는 양고기에 SEM맥주만 먹고 왔심더.
곽 **님 고소하죠?
9일동안 헤딩만 했슈.
위 장소는 성주댐 반대쪽 고령방면 대가천변입니다.
모라꼿(태풍) 지나면 어디로 한번 올라가 보죠 뭐.
그 곳에선 귀하고 귀하다는 비를 매일밤 맞질 않나.
게르에서 자며 쏟아지는 별 돌릴려 했는데...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에선 먹구름만 덥혀있질 않나.
가는 날 오는 날엔 파란하늘에 빛먹은 하얀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데(미치고 환장하겠데요)
노린네 나는 양고기에 SEM맥주만 먹고 왔심더.
곽 **님 고소하죠?
9일동안 헤딩만 했슈.
위 장소는 성주댐 반대쪽 고령방면 대가천변입니다.
모라꼿(태풍) 지나면 어디로 한번 올라가 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