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은 아직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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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에 날씨가 흐린다고 해서
혹시나 중간에 간간히 하늘이 열릴까 하는 마음과
이번엔 오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태백으로 향했죠..
하지만 이렇게 종일 산 중반부 이상 꽉 덮고 있었지요..
걍!!! 오는길에 기념 샷만하구....
2010.3.6. 만항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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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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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호/월양님의 댓글

  선종안님 참으로 존경스럽네요 저는 설전에 대전의 이강철님의 안네로
같다 만경사에서 만두도만들고  제대로  빛밭은 사진은 못찍고 그런대로
설화구경 잘하고 이강철님 한테 빛만 지고왔네요 네년 시즌 때같이한번 가시지요 ,,,,
건강하시기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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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엔제로님의 댓글

  소장님 다녀 오셨네요.
전 7일날 설악으로 갔었습니다.
등선대도 마찬가지 새벽부터 하루 종~일 안개에 뒤덮여 있었습니다.
늘~ 예쁜 작품 즐거이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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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님의 댓글

  늘 푸른 하늘과 상고대가 있는 만향재만 보아왔는데... 
야생화 가득 핀 만항재를 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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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속리산은 어쩌라구 턔백까지~~
저는 2일저녁 망경사에서 자고 3일 상고대 몇장찍고 내려왔습니다.
목요일쯤 속리산이나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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