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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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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님의 댓글

  이제 곳 경주의 봄도 시작되고, 이후 지리의 봄도 시작되겠지요.
슬슬 발을 맞출 때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주자주 뵙고 싶네요..
진달래 피는 삼릉에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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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흑백으로 보는 설산이 아기자기 합니다.
정갈하면서 힘이 느껴집니다.
건강 회복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도 요즘 매일 운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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