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닦 기다 작성자 정보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1.01 13:24 컨텐츠 정보 5,506 조회 4 댓글 목록 본문 갈데도 마땅치 않고 하늘도 도와 주지않고 그래 선운사에서 풍천장어만 묵고 왔습니다 추천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37%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1 15:29 선운사의 가을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가을단풍에 목말라하던 사진가에게는 황홀하기만 한 장면입니다.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만 하는 단풍의 갈증을 이 한장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신선한 작품공유 감사합니다 선운사의 가을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가을단풍에 목말라하던 사진가에게는 황홀하기만 한 장면입니다.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만 하는 단풍의 갈증을 이 한장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신선한 작품공유 감사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1 19:13 4-5일 있으면 좋겠군요. 풍천장어 혼자 드시니 맛 나던가요? 혹여, 엉뚱한데 힘 쓰시지 마시길....ㅋㅋㅋ 4-5일 있으면 좋겠군요. 풍천장어 혼자 드시니 맛 나던가요? 혹여, 엉뚱한데 힘 쓰시지 마시길....ㅋㅋㅋ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2 23:13 차분한 아침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 시골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줄곳 시골에.... 가을사진 욕심을 저버렸습니다. 차분한 아침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 시골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줄곳 시골에.... 가을사진 욕심을 저버렸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3 07:51 마치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선운사의 가을입니다. 힘들게 오르지 않아도 멋진 풍경은 있는 듯 합니다.. 마치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선운사의 가을입니다. 힘들게 오르지 않아도 멋진 풍경은 있는 듯 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1 15:29 선운사의 가을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가을단풍에 목말라하던 사진가에게는 황홀하기만 한 장면입니다.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만 하는 단풍의 갈증을 이 한장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신선한 작품공유 감사합니다 선운사의 가을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가을단풍에 목말라하던 사진가에게는 황홀하기만 한 장면입니다.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만 하는 단풍의 갈증을 이 한장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신선한 작품공유 감사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1 19:13 4-5일 있으면 좋겠군요. 풍천장어 혼자 드시니 맛 나던가요? 혹여, 엉뚱한데 힘 쓰시지 마시길....ㅋㅋㅋ 4-5일 있으면 좋겠군요. 풍천장어 혼자 드시니 맛 나던가요? 혹여, 엉뚱한데 힘 쓰시지 마시길....ㅋㅋㅋ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2 23:13 차분한 아침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 시골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줄곳 시골에.... 가을사진 욕심을 저버렸습니다. 차분한 아침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 시골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줄곳 시골에.... 가을사진 욕심을 저버렸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3 07:51 마치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선운사의 가을입니다. 힘들게 오르지 않아도 멋진 풍경은 있는 듯 합니다.. 마치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선운사의 가을입니다. 힘들게 오르지 않아도 멋진 풍경은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