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진입니다. 작성자 정보 박진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11.02.20 11:23 컨텐츠 정보 2,347 조회 2 댓글 목록 수정 삭제 본문 한동안 겨울스포츠에 매료되어 많은 시간을 눈위에서 보낸적이 있습니다. 문득 그시절이 그리워 지는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추천 관련자료 댓글 2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2.20 12:32 11년전이시네요 ^^ 저도 덕유 촬영도 할겸 시즌권을 끊었는데 자세가 잘못되서인지 무릎이 아파와서;; 산에 못다닐까봐 장비다 정리하고 무릎은 산에 양보 하였습니다. ㅠㅅㅠ 11년전이시네요 ^^ 저도 덕유 촬영도 할겸 시즌권을 끊었는데 자세가 잘못되서인지 무릎이 아파와서;; 산에 못다닐까봐 장비다 정리하고 무릎은 산에 양보 하였습니다. ㅠㅅㅠ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2.21 21:25 그실력이 어디가는 것이 아니니 위안을 삼습니다. 산보다 먼저 스키에 입문했는데 산행으로 하체가 단련되니 스키실력이 확! 늘었더랬는데 보기만해도 즐겁네요. 그실력이 어디가는 것이 아니니 위안을 삼습니다. 산보다 먼저 스키에 입문했는데 산행으로 하체가 단련되니 스키실력이 확! 늘었더랬는데 보기만해도 즐겁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2.20 12:32 11년전이시네요 ^^ 저도 덕유 촬영도 할겸 시즌권을 끊었는데 자세가 잘못되서인지 무릎이 아파와서;; 산에 못다닐까봐 장비다 정리하고 무릎은 산에 양보 하였습니다. ㅠㅅㅠ 11년전이시네요 ^^ 저도 덕유 촬영도 할겸 시즌권을 끊었는데 자세가 잘못되서인지 무릎이 아파와서;; 산에 못다닐까봐 장비다 정리하고 무릎은 산에 양보 하였습니다. ㅠㅅㅠ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2.21 21:25 그실력이 어디가는 것이 아니니 위안을 삼습니다. 산보다 먼저 스키에 입문했는데 산행으로 하체가 단련되니 스키실력이 확! 늘었더랬는데 보기만해도 즐겁네요. 그실력이 어디가는 것이 아니니 위안을 삼습니다. 산보다 먼저 스키에 입문했는데 산행으로 하체가 단련되니 스키실력이 확! 늘었더랬는데 보기만해도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