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청하골 작성자 정보 해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08.25 09:57 컨텐츠 정보 3,119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 추천 해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5 10:58 오래전 내연산 등산을 할때 12폭포를 보고서 한눈에 반해서 가끔은 찾아갔던 멋진곳이네요. 특히 관음폭포 풍경은 아름답기가 말할수없이 멋지더군요. 보경사 입구 할머니들의 손칼국수 맛 또한 한 즐거움을 느끼기엔 충분하지요. 오래전 내연산 등산을 할때 12폭포를 보고서 한눈에 반해서 가끔은 찾아갔던 멋진곳이네요. 특히 관음폭포 풍경은 아름답기가 말할수없이 멋지더군요. 보경사 입구 할머니들의 손칼국수 맛 또한 한 즐거움을 느끼기엔 충분하지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5 10:58 오래전 내연산 등산을 할때 12폭포를 보고서 한눈에 반해서 가끔은 찾아갔던 멋진곳이네요. 특히 관음폭포 풍경은 아름답기가 말할수없이 멋지더군요. 보경사 입구 할머니들의 손칼국수 맛 또한 한 즐거움을 느끼기엔 충분하지요. 오래전 내연산 등산을 할때 12폭포를 보고서 한눈에 반해서 가끔은 찾아갔던 멋진곳이네요. 특히 관음폭포 풍경은 아름답기가 말할수없이 멋지더군요. 보경사 입구 할머니들의 손칼국수 맛 또한 한 즐거움을 느끼기엔 충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