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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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만물의 생명이 움트는 계절입니다, 새들도 예외는 아니죠.

해마다 5월이면 인천광역시 웅진군 굴업도 잘벽에선 다수 쌍의 송골매가 아기새들을 위한 분주함이 보입니다.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상주하며 일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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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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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송골매의 눈빛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네요.
포식자이지만 살아남기위한 몸부림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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