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 - 월출산 흔들다리 아래에서... 작성자 정보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07.11 12:47 컨텐츠 정보 3,920 조회 5 댓글 목록 본문 추억의 사진 - 월출산 흔들다리 아래에서... 1989, 03 촬영, 6*6카메라. 80 미리렌즈, 흑백 필름 사진 (필름이 숙성이된후 현상 하였더니...???) 추천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63% 개인갤러리 New 산악 울산바위의 가을... 댓글 3 산악 주산지의 가을... 댓글 8 산악 봄을 기다리며...(부귀산) 댓글 9 산악 해질녘 주왕산 암봉 댓글 7 관련자료 댓글 5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2 18:51 배꼽이유~~~ 블로그는 링크 막아놔서 안될거예요. 파일 다운 받으셔서 직접 올려 주세요. 배꼽이유~~~ 블로그는 링크 막아놔서 안될거예요. 파일 다운 받으셔서 직접 올려 주세요.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3 11:31 링크된 글이 아니고 직접 올린 글 입니다...! 왜~ 나만 가꼬 그래...!!! ㅎㅎㅎ 등산 배낭 , 복장등을 보면 감회가 새롭지요...? 링크된 글이 아니고 직접 올린 글 입니다...! 왜~ 나만 가꼬 그래...!!! ㅎㅎㅎ 등산 배낭 , 복장등을 보면 감회가 새롭지요...?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4 09:28 옛 생각이 절로 납니다 별로 흐르지 않는 시간 같은데.... 옛 생각이 절로 납니다 별로 흐르지 않는 시간 같은데.... 묵언/이제욱님의 댓글 묵언/이제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6 22:12 저도 오래된 기억이지만 저기쯤 오를때 숨이 차더군요. 저도 오래된 기억이지만 저기쯤 오를때 숨이 차더군요.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05 22:05 좋은 추억의 기록사진이라 신선합니다. 좋은 추억의 기록사진이라 신선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2 18:51 배꼽이유~~~ 블로그는 링크 막아놔서 안될거예요. 파일 다운 받으셔서 직접 올려 주세요. 배꼽이유~~~ 블로그는 링크 막아놔서 안될거예요. 파일 다운 받으셔서 직접 올려 주세요.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3 11:31 링크된 글이 아니고 직접 올린 글 입니다...! 왜~ 나만 가꼬 그래...!!! ㅎㅎㅎ 등산 배낭 , 복장등을 보면 감회가 새롭지요...? 링크된 글이 아니고 직접 올린 글 입니다...! 왜~ 나만 가꼬 그래...!!! ㅎㅎㅎ 등산 배낭 , 복장등을 보면 감회가 새롭지요...?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4 09:28 옛 생각이 절로 납니다 별로 흐르지 않는 시간 같은데.... 옛 생각이 절로 납니다 별로 흐르지 않는 시간 같은데....
묵언/이제욱님의 댓글 묵언/이제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7.16 22:12 저도 오래된 기억이지만 저기쯤 오를때 숨이 차더군요. 저도 오래된 기억이지만 저기쯤 오를때 숨이 차더군요.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8.05 22:05 좋은 추억의 기록사진이라 신선합니다. 좋은 추억의 기록사진이라 신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