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주인공께서는 댓글 남겨 주세요. 작성자 정보 박종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9.05.15 20:47 컨텐츠 정보 3,409 조회 8 댓글 목록 본문 사진속 주인공께서는 댓글 남겨 주세요.5/12 아침 황매산 일출경 촬영 시, 옆에서 몰입하시던 진사님 찾습니다. 사진 드릴려고요^^ 추천 박종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8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5 22:01 일출방향의 제일 명당자리에 혼자 삼각대를 세우셨네요. 항상 열정적인 모습을 배웁니다. 일출방향의 제일 명당자리에 혼자 삼각대를 세우셨네요. 항상 열정적인 모습을 배웁니다. 박종욱님의 댓글의 댓글 박종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5 22:05 제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있을까 걱정하며 갔는데.......... 아무도 계시기 않아서 의아 해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두 분이 오시더군요^^ 마음 보내주시는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있을까 걱정하며 갔는데.......... 아무도 계시기 않아서 의아 해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두 분이 오시더군요^^ 마음 보내주시는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방긋/이일석님의 댓글의 댓글 방긋/이일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6 21:16 "시간이 지나니 두 분이 오시더군요^^ " 그 두분 중 한명이 바로 접니다. ^^* 그날 5시40분경 저두 저 자리에서 셔터를 눌렀는데 촬영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진지하시더군요. 제 파노라마에는 빨간바지를 입으신 저 분이 아니라 검정바지를 입으신 분이 앉아 있는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잠바의 왼쪽 겨드랑이 옆이 ㄴ자로 찢어진 옷을 입고 계시던... *^^* "시간이 지나니 두 분이 오시더군요^^ " 그 두분 중 한명이 바로 접니다. ^^* 그날 5시40분경 저두 저 자리에서 셔터를 눌렀는데 촬영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진지하시더군요. 제 파노라마에는 빨간바지를 입으신 저 분이 아니라 검정바지를 입으신 분이 앉아 있는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잠바의 왼쪽 겨드랑이 옆이 ㄴ자로 찢어진 옷을 입고 계시던... *^^* 오해문님의 댓글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7 09:40 ㅎ빨간바지의 저도좀 넣어주시지 않고요. 이렇게 서로가 연관이 되는군요. 이왕이면 웹회원이 아닌 정회원으로서 인연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ㅎ빨간바지의 저도좀 넣어주시지 않고요. 이렇게 서로가 연관이 되는군요. 이왕이면 웹회원이 아닌 정회원으로서 인연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6 05:09 아..... 옆에서 쵤영하시던 분이시군요. 사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메일주소 드립니다. ohhaemoon@hanmail.net 아..... 옆에서 쵤영하시던 분이시군요. 사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메일주소 드립니다. ohhaemoon@hanmail.net 박종욱님의 댓글의 댓글 박종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6 08:54 메일 드렸습니다^^ 메일 드렸습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6 08:02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작품속 모델 분 포즈가 완전 압권입니다. 어느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럽습니다.ㅎㅎㅎㅎ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작품속 모델 분 포즈가 완전 압권입니다. 어느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럽습니다.ㅎㅎㅎㅎ 박종욱님의 댓글의 댓글 박종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6 08:54 바로 윗분이시네요^^ 바로 윗분이시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5 22:01 일출방향의 제일 명당자리에 혼자 삼각대를 세우셨네요. 항상 열정적인 모습을 배웁니다. 일출방향의 제일 명당자리에 혼자 삼각대를 세우셨네요. 항상 열정적인 모습을 배웁니다.
박종욱님의 댓글의 댓글 박종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5 22:05 제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있을까 걱정하며 갔는데.......... 아무도 계시기 않아서 의아 해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두 분이 오시더군요^^ 마음 보내주시는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있을까 걱정하며 갔는데.......... 아무도 계시기 않아서 의아 해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두 분이 오시더군요^^ 마음 보내주시는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방긋/이일석님의 댓글의 댓글 방긋/이일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6 21:16 "시간이 지나니 두 분이 오시더군요^^ " 그 두분 중 한명이 바로 접니다. ^^* 그날 5시40분경 저두 저 자리에서 셔터를 눌렀는데 촬영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진지하시더군요. 제 파노라마에는 빨간바지를 입으신 저 분이 아니라 검정바지를 입으신 분이 앉아 있는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잠바의 왼쪽 겨드랑이 옆이 ㄴ자로 찢어진 옷을 입고 계시던... *^^* "시간이 지나니 두 분이 오시더군요^^ " 그 두분 중 한명이 바로 접니다. ^^* 그날 5시40분경 저두 저 자리에서 셔터를 눌렀는데 촬영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진지하시더군요. 제 파노라마에는 빨간바지를 입으신 저 분이 아니라 검정바지를 입으신 분이 앉아 있는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잠바의 왼쪽 겨드랑이 옆이 ㄴ자로 찢어진 옷을 입고 계시던... *^^*
오해문님의 댓글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7 09:40 ㅎ빨간바지의 저도좀 넣어주시지 않고요. 이렇게 서로가 연관이 되는군요. 이왕이면 웹회원이 아닌 정회원으로서 인연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ㅎ빨간바지의 저도좀 넣어주시지 않고요. 이렇게 서로가 연관이 되는군요. 이왕이면 웹회원이 아닌 정회원으로서 인연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6 05:09 아..... 옆에서 쵤영하시던 분이시군요. 사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메일주소 드립니다. ohhaemoon@hanmail.net 아..... 옆에서 쵤영하시던 분이시군요. 사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메일주소 드립니다. ohhaemoon@hanmail.net
박종욱님의 댓글의 댓글 박종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6 08:54 메일 드렸습니다^^ 메일 드렸습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6 08:02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작품속 모델 분 포즈가 완전 압권입니다. 어느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럽습니다.ㅎㅎㅎㅎ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작품속 모델 분 포즈가 완전 압권입니다. 어느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럽습니다.ㅎㅎㅎㅎ
박종욱님의 댓글의 댓글 박종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5.16 08:54 바로 윗분이시네요^^ 바로 윗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