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의 춤사위 #24 작성자 정보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3.02.18 10:57 컨텐츠 정보 2,905 조회 6 댓글 목록 본문 2013년 2월4일.... 눈이 다 녹으니...두루미사진도 거의 끝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추천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 이송영/앙코르님의 댓글 이송영/앙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18 16:19 아름다운 멋진 작품 입니다...^^ 아름다운 멋진 작품 입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18 20:25 흰 여백에 한획 휘 갈긴 수묵화 본듯 멋진 작품입니다 흰 여백에 한획 휘 갈긴 수묵화 본듯 멋진 작품입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19 00:29 한폭의 도양화를 보는 듯 아름답습니다... 한폭의 도양화를 보는 듯 아름답습니다... 표창기님의 댓글 표창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20 20:29 두루미의 합창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추위에 고생하신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두루미의 합창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추위에 고생하신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21 19:52 언제나 깔끔한 두루미의 미에 매료됩니다. 수고하셨씁니다. 언제나 깔끔한 두루미의 미에 매료됩니다. 수고하셨씁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24 15:42 요기 한번 간다고 해놓구선 올해도 그냥 지나갑니다. 요기 한번 간다고 해놓구선 올해도 그냥 지나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송영/앙코르님의 댓글 이송영/앙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18 16:19 아름다운 멋진 작품 입니다...^^ 아름다운 멋진 작품 입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18 20:25 흰 여백에 한획 휘 갈긴 수묵화 본듯 멋진 작품입니다 흰 여백에 한획 휘 갈긴 수묵화 본듯 멋진 작품입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19 00:29 한폭의 도양화를 보는 듯 아름답습니다... 한폭의 도양화를 보는 듯 아름답습니다...
표창기님의 댓글 표창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20 20:29 두루미의 합창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추위에 고생하신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두루미의 합창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추위에 고생하신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21 19:52 언제나 깔끔한 두루미의 미에 매료됩니다. 수고하셨씁니다. 언제나 깔끔한 두루미의 미에 매료됩니다. 수고하셨씁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24 15:42 요기 한번 간다고 해놓구선 올해도 그냥 지나갑니다. 요기 한번 간다고 해놓구선 올해도 그냥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