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2 작성자 정보 최재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9.23 03:37 컨텐츠 정보 4,960 조회 6 댓글 목록 본문 작은 섬 마을 추천 최재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3 11:43 이제 곶 회룡포 촬영의 계절이 다가 오겠군요. 저는 몇번 촬영을 시도했는데 렌즈 화각이 맞지 않더군요. 6*12기준 58mm를 대 보았는데 조금 모자라더군요. 47mm이하는 되어야 만족한 화면구성을 하겠더군요. 이제 곶 회룡포 촬영의 계절이 다가 오겠군요. 저는 몇번 촬영을 시도했는데 렌즈 화각이 맞지 않더군요. 6*12기준 58mm를 대 보았는데 조금 모자라더군요. 47mm이하는 되어야 만족한 화면구성을 하겠더군요. 코수님의 댓글 코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9.23 16:29 비닐하우스가 눈에 가시입니다. 회룡포 사진이 처음으로 등장했을 땐, 야! 하고 여기가 어디야 했는데 이제는 워낙 많이 보아서 특출한 사진이 아니라면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백두산 사진같이.... 너도 나도 찍어대는 곳 말고 나만의 새로운 사진 포인트를 발굴하여야 만 시선을 독점할수 있습니다. 비닐하우스가 눈에 가시입니다. 회룡포 사진이 처음으로 등장했을 땐, 야! 하고 여기가 어디야 했는데 이제는 워낙 많이 보아서 특출한 사진이 아니라면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백두산 사진같이.... 너도 나도 찍어대는 곳 말고 나만의 새로운 사진 포인트를 발굴하여야 만 시선을 독점할수 있습니다. 최재경님의 댓글 최재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3 19:03 공감합니다. 새로운 포인트 개척 중입니다. 공감합니다. 새로운 포인트 개척 중입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3 23:29 갑장님 멎진 장면입니다. 나도 노블렉스 들고 몇번을 갔었었는데 맹한 사진 뿐입니다.. 고도가 낮은 곳에서의 운해는 정말 귀한데 결정적인 순간을 담으셨군요.. 늘 대작들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갑장님 멎진 장면입니다. 나도 노블렉스 들고 몇번을 갔었었는데 맹한 사진 뿐입니다.. 고도가 낮은 곳에서의 운해는 정말 귀한데 결정적인 순간을 담으셨군요.. 늘 대작들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5 17:24 햐~~ 멋집니다.. 언제 가실 때 연락좀 주십시요.. ㅎㅎ 올해만 2번 씩이나 대박을 담으신 듯 합니다. 햐~~ 멋집니다.. 언제 가실 때 연락좀 주십시요.. ㅎㅎ 올해만 2번 씩이나 대박을 담으신 듯 합니다. 윤경수/엔제로님의 댓글 윤경수/엔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30 11:33 너무 멋진 작품이네요. 올해 네번 갔었는데 산만 구경하다 왔습니다.^^ 운해가 너무 멋집니다. 너무 멋진 작품이네요. 올해 네번 갔었는데 산만 구경하다 왔습니다.^^ 운해가 너무 멋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3 11:43 이제 곶 회룡포 촬영의 계절이 다가 오겠군요. 저는 몇번 촬영을 시도했는데 렌즈 화각이 맞지 않더군요. 6*12기준 58mm를 대 보았는데 조금 모자라더군요. 47mm이하는 되어야 만족한 화면구성을 하겠더군요. 이제 곶 회룡포 촬영의 계절이 다가 오겠군요. 저는 몇번 촬영을 시도했는데 렌즈 화각이 맞지 않더군요. 6*12기준 58mm를 대 보았는데 조금 모자라더군요. 47mm이하는 되어야 만족한 화면구성을 하겠더군요.
코수님의 댓글 코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9.23 16:29 비닐하우스가 눈에 가시입니다. 회룡포 사진이 처음으로 등장했을 땐, 야! 하고 여기가 어디야 했는데 이제는 워낙 많이 보아서 특출한 사진이 아니라면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백두산 사진같이.... 너도 나도 찍어대는 곳 말고 나만의 새로운 사진 포인트를 발굴하여야 만 시선을 독점할수 있습니다. 비닐하우스가 눈에 가시입니다. 회룡포 사진이 처음으로 등장했을 땐, 야! 하고 여기가 어디야 했는데 이제는 워낙 많이 보아서 특출한 사진이 아니라면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백두산 사진같이.... 너도 나도 찍어대는 곳 말고 나만의 새로운 사진 포인트를 발굴하여야 만 시선을 독점할수 있습니다.
최재경님의 댓글 최재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3 19:03 공감합니다. 새로운 포인트 개척 중입니다. 공감합니다. 새로운 포인트 개척 중입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3 23:29 갑장님 멎진 장면입니다. 나도 노블렉스 들고 몇번을 갔었었는데 맹한 사진 뿐입니다.. 고도가 낮은 곳에서의 운해는 정말 귀한데 결정적인 순간을 담으셨군요.. 늘 대작들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갑장님 멎진 장면입니다. 나도 노블렉스 들고 몇번을 갔었었는데 맹한 사진 뿐입니다.. 고도가 낮은 곳에서의 운해는 정말 귀한데 결정적인 순간을 담으셨군요.. 늘 대작들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5 17:24 햐~~ 멋집니다.. 언제 가실 때 연락좀 주십시요.. ㅎㅎ 올해만 2번 씩이나 대박을 담으신 듯 합니다. 햐~~ 멋집니다.. 언제 가실 때 연락좀 주십시요.. ㅎㅎ 올해만 2번 씩이나 대박을 담으신 듯 합니다.
윤경수/엔제로님의 댓글 윤경수/엔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30 11:33 너무 멋진 작품이네요. 올해 네번 갔었는데 산만 구경하다 왔습니다.^^ 운해가 너무 멋집니다. 너무 멋진 작품이네요. 올해 네번 갔었는데 산만 구경하다 왔습니다.^^ 운해가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