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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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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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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의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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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에서 왕방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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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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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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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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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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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그린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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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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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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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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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보며 산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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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의 왕관, 늦은 오후빛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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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깊은 골을 그리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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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와 일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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