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사진의 시작(始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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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어떤 일이나 행동의 처음 단계를 이루거나 그렇게 하게 함. 또는 그 단계.

 

1992년 제 나이 24세에 집 떠나 광주에 정착하게 되면서 취미를 하나 가지고자 했으며,

후보군에는 카 레이싱, 스쿠버 다이빙, 사진 3가지를 놓고 고민하였으나 접근성과 경제적

사정을 고려하여 가장 저렴한 사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광주의 YMCA에서 사진 교실을 운영하였으며 강사는 무등일보 사진 기자 분이

지도하였습니다.

 

사진 교실 10개월 가량을 다니고 졸업 후 같이 교육생 들과 사진 클럽을 만들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동호회 이름이 한솔사진동호회 였습니다.

참고로 광주의 안길렬 소장님도 그 당시에 만난 분입니다.

 

회원들이 대부분 미혼이였으며 20대 초 중반이라 한참 좋은 시절 이였습니다.

각종 공모전에 출품도 하고 98년 경에는 제가 가장 많은 공모전 상을 받아 광주광역시 사진협회의

공적상도 받았습니다 아마 그 해에 수상한 작품이 약 50개 정도 되지 않았나 합니다

지금도 집안 한켠에는 그 당시 상패와 상장이 쟁여져 있습니다.

 

첨부 사진은 동호회 회원분들과 정기 출사 사진입니다.

시간이 흘러 사진의 분들 중에는 이젠 아주 먼 세상으로 가신 분과 미국으로 이민을 가신 분도 계십니다

다들 사진은 하지 않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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