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월산...(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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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직장 동료들과 한번 올라보긴 했지만
그래도 미지의 산인 추월산을 오르기로 합의를 보고
교도소 옆 장례식장에 새벽3시에 모여 출발.
오래전 기억에도 추월산 오르는 길은 만만치 않은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만만히 봐서는 안될 등산로이다.
몇번의 유격훈련을하여 보리암정상에 섰다.
뭐하는 자세인지.....
김영님, 최병홍님, 저
최병홍님
여명의 지리주능
일출때의 지리주능
화각을 보고 계시는 최병홍님.
저 멀리 무등산과 능선들...
촬영을 마치고....
쉽지 않은 산이지만 기꺼이 쭉~ 오르고픈 산.........추월산.
양희은-한계령
그래도 미지의 산인 추월산을 오르기로 합의를 보고
교도소 옆 장례식장에 새벽3시에 모여 출발.
오래전 기억에도 추월산 오르는 길은 만만치 않은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만만히 봐서는 안될 등산로이다.
몇번의 유격훈련을하여 보리암정상에 섰다.
뭐하는 자세인지.....
김영님, 최병홍님, 저
최병홍님
여명의 지리주능
일출때의 지리주능
화각을 보고 계시는 최병홍님.
저 멀리 무등산과 능선들...
촬영을 마치고....
쉽지 않은 산이지만 기꺼이 쭉~ 오르고픈 산.........추월산.
양희은-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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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음악까지 곁들여 올려 주시니
학창시절에 동아리에서 추월산에
올라 갔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나는군요.
주이스님을
비롯한 두분 모두
멋진 작품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학창시절에 동아리에서 추월산에
올라 갔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나는군요.
주이스님을
비롯한 두분 모두
멋진 작품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