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철쭉 꽃 촬영 산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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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6월 5일, 

제주 공항에 내려 렌트카를 이용 사계해변을 들러 도순 다원으로 갑니다.

기대했던 일몰은 맥 없이 저물어 가 버리고, 포인트도 잘 못 선택하여 스케치 사진 몆장 담고

식당으로 갑니다.

이사장님께서 사 주신 맛집 식당에서 흑돼지에 가볍게 소주 몆잔 하고 영실 주차장으로 또 달립니다.

제2주차장에서 차박 하고 새벽 3시30분에 일어나 편의점에서 준비해 간 김밥으로 아침을 해결 하고

4시50분쯤 차단기가 열려 다시 제1주차장으로 달립니다.

제1주차장에서 5시부터 산행 허용하자 마자 눈섭이 휘날리게 발걸음을 옮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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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녁 수시로 바뀌는 일기 예보에 이 상수 회원님의 속이 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한라산 정상의 하늘을 보니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15분정도 늦게 출발한 저와 이 상수회원님의 산행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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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르는 호흡을 몰아 내 쉬면서도 속도를 늦출 수 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병풍 바위에 이르러 이제 조금만 가면 선작지왓에 도착 하나 보다 

그러나 선작지왓은 쉽게 나타나 주질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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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쭉 꽃이 시야에 들어 오니 마음은 더 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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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작지왓에 올라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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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에 들어온 화려한 철쭉 군락 지, 

그러나 출입 통제로 무조건 들어가서 촬영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2009년6월6일에 한번 가 보고 이번(6월6일)이 두 번째로 포인트를 알 수 가 없었습니다.

다시 윗세오름 방향으로 내 달립니다.

왼쪽으로 전망대 가는 계단으로 다시 달립니다.

울산에서 세 사람이 50분만에 올라 왔다고 촬영 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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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늦게 출발한 제가 제일 먼저 도착해 삼각대 펴고 몆컷 하고서

이 상수 회원님, 이 광래 이사장님, 정 행규 관리이사님, 박 희숙 이사님이 도착 하셔서

몆 컷씩 하시고, 역광에 빛도 없고, 하늘도 별로이고 해서 남벽으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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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벽 가는 길

이 광래 이사장님과 한라산 사진작가님 김 봉선 선생님과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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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벽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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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의 카메라가 쉴사이 없이 셔터를 날려 댑니다.

이때 박 이사님께서 빵을 내 놓으셨는데 촬영에 집중하다 보니 빵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진보다 먹고 보자, 먹었습니다.

맛 있게 먹었습니다.

그렇게 3~4시간의 촬영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시 윗세오름을 거쳐 노루샘으로 되 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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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한라산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등산객들의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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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샘 약수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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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라산

다시 가 보고 싶은 한라산

곱디고운 철쭉 꽃이 눈에 선합니다.

그런데 불청객때문에 답답한 심정을 안고 돌아 왔습니다.

다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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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릿대였습니다. 

가는 곳 마다 조릿대 천국이었습니다.

방치한다면 머지않아 한라산 전체를 집어 삼킬 기세입니다.

조릿대 제거 방법을 연구 개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1박2일간의 제주여행 즐거웠지만, 조릿대가 마음 한켠을 무겁게 만들었습니다.


길 일을 잘 선택 하셔서 

이번 한라산 출사를 계획 하시고 이끌어 주신 이 광래 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포인트 안내 등 촬영에 도움 주신 박 희숙 이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함께 하신 이 상수 회원님, 정 행규 관리 이사님 즐거운 시간 행복 했습니다.


제가 바빠서 폰 사진으로 산행기를 작성 했습니다.

어설프지만 감상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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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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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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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총무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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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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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옥/청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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