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 송년 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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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 송년 모임에서 송년 산행을 하자는 제의에
천관산으로 일정을 잡았다.
다도해가 3면으로 펼쳐진 천관산의 일몰은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제주도 한라산이 손에 잡힐 듯 조망되고 금빛 물결을 감상하며
저녁만찬을 준비했다.
매서운 바닷바람에 새의 둥지같은 포근한자리를 잡고 저녁만찬에 들어갔다.
완도에서 오신 황운천, 장인호님 덕에 산정에서 알싸한 찬바람과 함께 맛난 회를 듬뿍먹었다.
차가움 속에 먹는 회맛과 최병홍님이 지참하신 미사일 2병(적하수오주)은 환상의 궁합이였다.
인생 선배님들의 결제(?)와 장비에 대한 강의는 감동적이였습니다.....ㅎㅎㅎ.
취침준비중인 최병홍님과 A텐트
완도에서 오신 장인호,황운천님 회 잘먹었습니다.
독수공방 임현석님.
이경선님과 김신호님
좋은꿈꾸고 담날 아침 이경선님이 준비해온 쇠고기떡국과 해장한잔~ 카~
하산하기전 기념촬영.
탑사로 하산.
여러 선배님들의 배려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한 페이지 쓰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관산으로 일정을 잡았다.
다도해가 3면으로 펼쳐진 천관산의 일몰은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제주도 한라산이 손에 잡힐 듯 조망되고 금빛 물결을 감상하며
저녁만찬을 준비했다.
매서운 바닷바람에 새의 둥지같은 포근한자리를 잡고 저녁만찬에 들어갔다.
완도에서 오신 황운천, 장인호님 덕에 산정에서 알싸한 찬바람과 함께 맛난 회를 듬뿍먹었다.
차가움 속에 먹는 회맛과 최병홍님이 지참하신 미사일 2병(적하수오주)은 환상의 궁합이였다.
인생 선배님들의 결제(?)와 장비에 대한 강의는 감동적이였습니다.....ㅎㅎㅎ.
취침준비중인 최병홍님과 A텐트
완도에서 오신 장인호,황운천님 회 잘먹었습니다.
독수공방 임현석님.
이경선님과 김신호님
좋은꿈꾸고 담날 아침 이경선님이 준비해온 쇠고기떡국과 해장한잔~ 카~
하산하기전 기념촬영.
탑사로 하산.
여러 선배님들의 배려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한 페이지 쓰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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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아름다운 동행이 되셨군요.
올해도
광전팀들 건강하시고
대작을 담으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광전팀들 건강하시고
대작을 담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