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과 대둔산 가을운해
컨텐츠 정보
- 3,090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이제 대둔산도 여기저기 단풍으로 치닫고 있군요.
그래도 아직은 곳곳이 푸른색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자연의 섭리는 거스를 수 없나봅니다.
햇볕이 잘드는 곳은 단풍으로 이미 물들어가고 있고 그늘에 있는 단풍은 어느새 바스락 거리며 속히 떨어지고있는......
빨리 지나가는 가을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아직 여기저기 다녀야할 곳도 많은데 이렇게 빨리 지나 간다는 것은 완전 반칙이 아닐지요.
산행하기 딱 좋은 계절인데요......
아시는지요?
산행중 능선에서 불어오는 가을 산중 바람은 또 얼마나 시원한지요.
바위틈에서 나오는 석간수보다 더 시원한.....
저절로 사색이 되는 황금같은 이 가을이 조금 더 곁에 머물다 갔으면 하는 긴 바램입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에 대둔산에서 모처럼 가을운해를 만나고 왔습니다.
낮고 결이 고우며 옅은 안개층이있는....
더불어 이른 새벽 산행도 상큼했구요
멀리서 오신 산사협회원분도 그리고 같이 동행하신 동료분도 즐거운 촬영이 되셨길~~
기꺼이 동행을 해주시는 정 선생님께도 즐거운 감사를..
모처럼의 남자들 수다는 산행의 꼭 필요한 한 부분이었다고 애써(^^) 강조해봅니다.
항상 그렇지만 오늘도 자연으로부터 위로 받고 내려갑니다.
(첨부된 핸폰 촬영 이미지 10장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