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분류 사)한국산악사진가협회 친교의밤 중에서 작성자 정보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5.04 12:52 컨텐츠 정보 11,895 조회 8 댓글 목록 본문 사단법인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친교의 밤 행사 중에서 2009, 05, 02 19:00 장소 : 전북 남원시 산내면 중기리 " 갤러리 길섶" 관련자료 댓글 8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5.04 22:03 부러운 모습입니다^^*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보이네요^^* 전 울릉도에서 6일 나오는 배가 예매되어 있었으나 궁하면 통한다구 그나마 지인을 통해 오늘 빠져 나왔습니다. 행사모습 사진 즐감합니다. 근디 대부분 사진들 중 한두 사람은 꼭 눈을 감고 있네요. 대단한 내공입니다^^* 사진사가 한눈을 감고 찍으면 저리 나오는 것 맞죠^^* 부러움에 괜스리 한글 올리고 도망갑니다.^^*=3=3=3=3333 부러운 모습입니다^^*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보이네요^^* 전 울릉도에서 6일 나오는 배가 예매되어 있었으나 궁하면 통한다구 그나마 지인을 통해 오늘 빠져 나왔습니다. 행사모습 사진 즐감합니다. 근디 대부분 사진들 중 한두 사람은 꼭 눈을 감고 있네요. 대단한 내공입니다^^* 사진사가 한눈을 감고 찍으면 저리 나오는 것 맞죠^^* 부러움에 괜스리 한글 올리고 도망갑니다.^^*=3=3=3=3333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5 01:15 피곤하실텐데,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잘 담아오셨네요. 만나서 반가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잘 담아오셨네요. 만나서 반가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5 20:10 그 날의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잘 도착 하셨지요? 그 날의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잘 도착 하셨지요?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5 23:13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동대선생님, 이창열선생님 그리고 이백휴님의 혼이 담긴 작품..... 아직까지 마음 한켠에 감흥이 남아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장소를 제공하신 강병규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동대선생님, 이창열선생님 그리고 이백휴님의 혼이 담긴 작품..... 아직까지 마음 한켠에 감흥이 남아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장소를 제공하신 강병규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06:33 뱀사골에서 다시 만나 반가웠습니다. 소나무는 잘 담으셨는지요.. 그날의 정겨운 풍경이 다시 생각납니다. 뱀사골에서 다시 만나 반가웠습니다. 소나무는 잘 담으셨는지요.. 그날의 정겨운 풍경이 다시 생각납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08:37 그날의 흔적 담아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먼길 가셨는데 좋은 작품 잘 담으셨죠? 도봉산에서 또 뵙겠습니다. 그날의 흔적 담아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먼길 가셨는데 좋은 작품 잘 담으셨죠? 도봉산에서 또 뵙겠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12:18 광선 상태 아침빛을 뱀사골에다 묻어 두고와 빛이 그리운 촬영이었습니다. 필름 감사했습니다. 광선 상태 아침빛을 뱀사골에다 묻어 두고와 빛이 그리운 촬영이었습니다. 필름 감사했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15:22 이 이사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더욱더 친밀함을 과시할수있는 기회가 되었던겄 같습니다. 새로운 기종(5*8") 대작 담으시고 안전 산행 하십시오. 이 이사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더욱더 친밀함을 과시할수있는 기회가 되었던겄 같습니다. 새로운 기종(5*8") 대작 담으시고 안전 산행 하십시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5.04 22:03 부러운 모습입니다^^*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보이네요^^* 전 울릉도에서 6일 나오는 배가 예매되어 있었으나 궁하면 통한다구 그나마 지인을 통해 오늘 빠져 나왔습니다. 행사모습 사진 즐감합니다. 근디 대부분 사진들 중 한두 사람은 꼭 눈을 감고 있네요. 대단한 내공입니다^^* 사진사가 한눈을 감고 찍으면 저리 나오는 것 맞죠^^* 부러움에 괜스리 한글 올리고 도망갑니다.^^*=3=3=3=3333 부러운 모습입니다^^*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보이네요^^* 전 울릉도에서 6일 나오는 배가 예매되어 있었으나 궁하면 통한다구 그나마 지인을 통해 오늘 빠져 나왔습니다. 행사모습 사진 즐감합니다. 근디 대부분 사진들 중 한두 사람은 꼭 눈을 감고 있네요. 대단한 내공입니다^^* 사진사가 한눈을 감고 찍으면 저리 나오는 것 맞죠^^* 부러움에 괜스리 한글 올리고 도망갑니다.^^*=3=3=3=3333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5 01:15 피곤하실텐데,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잘 담아오셨네요. 만나서 반가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잘 담아오셨네요. 만나서 반가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5 20:10 그 날의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잘 도착 하셨지요? 그 날의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잘 도착 하셨지요?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5 23:13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동대선생님, 이창열선생님 그리고 이백휴님의 혼이 담긴 작품..... 아직까지 마음 한켠에 감흥이 남아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장소를 제공하신 강병규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동대선생님, 이창열선생님 그리고 이백휴님의 혼이 담긴 작품..... 아직까지 마음 한켠에 감흥이 남아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장소를 제공하신 강병규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06:33 뱀사골에서 다시 만나 반가웠습니다. 소나무는 잘 담으셨는지요.. 그날의 정겨운 풍경이 다시 생각납니다. 뱀사골에서 다시 만나 반가웠습니다. 소나무는 잘 담으셨는지요.. 그날의 정겨운 풍경이 다시 생각납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08:37 그날의 흔적 담아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먼길 가셨는데 좋은 작품 잘 담으셨죠? 도봉산에서 또 뵙겠습니다. 그날의 흔적 담아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먼길 가셨는데 좋은 작품 잘 담으셨죠? 도봉산에서 또 뵙겠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12:18 광선 상태 아침빛을 뱀사골에다 묻어 두고와 빛이 그리운 촬영이었습니다. 필름 감사했습니다. 광선 상태 아침빛을 뱀사골에다 묻어 두고와 빛이 그리운 촬영이었습니다. 필름 감사했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6 15:22 이 이사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더욱더 친밀함을 과시할수있는 기회가 되었던겄 같습니다. 새로운 기종(5*8") 대작 담으시고 안전 산행 하십시오. 이 이사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더욱더 친밀함을 과시할수있는 기회가 되었던겄 같습니다. 새로운 기종(5*8") 대작 담으시고 안전 산행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