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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이사님 한가지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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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디카에서는 사진촬영정보 즉 메타정보가 자동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날자와 시간,카메라기종,셔터속도,조리개,렌즈촛점거리등등..
이런정보가 사진 업로드시 자동으로 올라오게 했으면 하네요.
어렵지 않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카가 좋다,디카가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요즘 디카의 장점이 워낙에 많다보니 사실 단순히 웹상에 보는 화질은 필카를 훨씬 뛰어넘었다라고 생각됩니다.
확대시 해상도 또한 대형에 거의 막먹는 화질이기도 하고요.
사진을 조금했다 싶은 저도 거저 눈이 휭 돌정도의 색도 자연에 없는 멋진 색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장점인지 단점인지....확대시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만졌을 경우 확대시 화질의 저하가 심각하게 나옵니다.
많은 경험을 가진 디카사용자들은 또 표안나게 가능하면 필름쪽에 가깝게 할려는 경향을 가지기도 합니다.

저도 회사에 동호회가 있어 회원들 35명중 약30명이상이 디카입니다.
16R 또는 20R로 인화를 해서 전시도 매년하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캐논의 5D로 잘 만져서 60"까지 늘여 놓았는데도 그런대로 봐 줄만하더군요.
저 자신도 디카의 전향을 생각해본 적이 있고, 또 시대의 흐름은 디카입니다.
그러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디카인지 필카인지 구분정도는 해주어야 한다라는 생각입니다.
혹 다른 생각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도 경청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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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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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님의 댓글

  저는 디카 후지s2 프로 와  후지 s3프로
니콘 D200을 잠깐 사용해 보았는데.
후보정의 부담 때문에  디카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 과도한 후보정은 사진의 본질을 왜곡한다는
원론적인 생각도 있기도 해서입니다.

디카인지 필카인지 구분하여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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