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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나는 방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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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배낭메고 워킹을 하려면 일반 등산화가 있어야 하고
발이 시려운 고통을 생각하면 방한화가 있어야 하지요.

둘다 만족하려면 제대로 된 방한화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보아 온 것들은 무게가 가볍고 너무 신발이 힘이 없어 위험했는데...

이 제품은 보지는 못했지만 한번 쯤 신어보고 싶은 물건이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십시요...

http://www.yesmountain.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7526&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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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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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님의 댓글

  화씨 -40도면 섭씨로 몇도입니까?
섭씨 환산표로 보아도 통 감이 안잡히는데..
아무튼지 올 겨울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겠는데..
그냥 등산화로 버티기엔  한계가 왔심니다..
한살백이 양으로 무두질했다..
부드러운 가죽과 양털의 촉감이 전해오네요..
지난번 영하 7도에서 2시간 서 있었는데도 발에 감각이 없던데..
산신령님이 신어보고 광고하시는 것이 선택하는 데 억수로 도움이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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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화씨 -40도는 섭씨로도 비슷한 -40도 정도로 계산되는군요...
이제품은 무게로 짐작컨데 대충 사냥꾼들이 신는 부츠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배낭이 무거워서 발이 속에서 돌아버리면 다치기 십상입니다.
무게가 있더라도 등산화 수준으로 발을 잡아주는 신발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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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좋은 정보군요.
그러나 가격에서 후덜덜......ㅎㅎㅎ
어떤 사이트는 배큐님 말씀처럼 -40℃ 인 -40°F(-40℃)로도 표시되어 있더군요.
암튼, 저는 가격에서 일단 페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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