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 선배님들꼐 무한한 영감을 받고 그걸 일상의 낙으로 삼고 사는 그냥 평범한 사진 견습생입니다
정상의 만찬을 통해서 좋은분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게 되고
이길이 나의 갈길이구나 라고 가슴속 깊이 여운으로 그걸즐거움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백휴 선배님과 매주 오르는 산이 이젠 일상이 되어 버리고
일주일을 오로지 그하루 산에 오르는 재미로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게 된것을 행복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머지 않아 더 많은 선배님들과 인생의 경험을 배울수 있을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난 연말 백휴 선배님이 오실려고 했던 저의 공연중 일부입니다
선배님들 연배에 아실만한 곡들이 있어서 또다시 인사차 부끄럽지만
일부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화면 우측 2 층으로 된 이상한 기타를 치는게 접니다
사진기로 치자면 린호프나 에보니 정도의 명기로 국내에 몇대 없는
기타중에 하나 입니다

조만간에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