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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모두 베스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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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홈페이지 베스트 님들 !!
1 제일 반가운 사람!
올때마다 좋은자료 올리는님 !
2 제일 이쁜 사람!
댓글을 열씨미 달고 인사하고 가는님
3 그리운 사람!
방문이 닳도록 방문하고 흔적남기는님
4 멋있어 보이는 사람!
좋은글 많이올려 머문자리의 품위와격을 높여주는님!
5 이별하고픈사람 !
일년에 한번도 인사않는 이름뿐인분들
6 맴매해주고 싶은사람 !
글하나 않올리고 눈팅만 하는흰님들
7 미워 하고 싶은 사람 !
충분한 능력도 되고 자료도 있으면서
동참하지 않는 분들
8 뽀 해주고 싶은사람들!
정회원도 아니면서 좋은자료 올려주신님들 !
9 댓글에대한 답글도 예의다 !
대부분 자료만 올리고 임무끝이라 생각하고
댓글에 대한 답글에 인사글이 인색한것이 우리 홈페이지 현제 실상 입니다.
이건 권위나 체면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그냥 인사 하고 그고마움을 표현하면 되는건데 무었이 어렵습니까?
홈페이지활성화를 지금보다 원활히 하려면 댓글에대한 답글이 있어야 댓글을 쓰신분들도 더많은 댓글을 쓸수가 있습니다.
이는 자료를 올리는 님들이나 그자료에 댓글을 다시는분들도 용기와 의미를 가질수 있기 때문 입니다.
경조사만 상부상조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댓글이나 답글도 상부상조가 분명히 존재하고 습관화 되어야만 좋은 결과가 잇습니다.
권위적인 사고나 생각은 지금이순간 버리세요
내나이가 몆인데
그래도 이바닥에선 고참이고 사진계의 선배인데 등
각각의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권위만 주장한다면 우리 산악사진가의 발전과 위상은 요원하리라 봅니다.
이순간 부터
가장쉬운 하나되는길은 댓글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해하고 용기를 주는
그런 풍토조성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10 / 03 /27 / 토요일밤 김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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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김승기님의 댓글
저는 아직도 웹에 사진 올리고 글쓰는 것이 부자연스럽습니다.
왜냐하면 형식적인 것이 싫고, 모니터에서 보는 사진과 필름과는 동떨어지는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웹에서 "와들짝"(?)거리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다 생각했습니다.
산악사협이 출범하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케너도 한대 사고, 나름대로 사진을 많이 올렸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진을 카메라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아름다움을 창작하는 활동이며 또한 내적인 마음의 도를 닦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혹, 저의 불찰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최소한의 의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동대 선생님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형식적인 것이 싫고, 모니터에서 보는 사진과 필름과는 동떨어지는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웹에서 "와들짝"(?)거리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다 생각했습니다.
산악사협이 출범하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케너도 한대 사고, 나름대로 사진을 많이 올렸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진을 카메라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아름다움을 창작하는 활동이며 또한 내적인 마음의 도를 닦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혹, 저의 불찰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최소한의 의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동대 선생님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