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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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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 사진, 이 경세 부이사장님.
가운데 서 계신분, 이 강철 회원님.
아래 빨간 티셔츠, 박 승호 회원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 경세 부이사장님 !
연속 2주째 서대전역까지 태워다 주시고, 맛있는 커피까지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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