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분류
법인 설립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컨텐츠 정보
- 11,876 조회
- 5 댓글
- 목록
본문
법인설립허가 및 설립등기는 우리 산악사협의 탄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민법상 법인인 사단법인의 설립허가는 그 허가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감독관청의 감독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다른 유사 단체에서도 설립허가에 실패하였고 또한 섣불리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우리 산악사협은 전체 회원들의 하나된 마음으로 이러한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정면으로 돌파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힘을 합쳐 처음 목표했던 사단법인 설립허가 및 설립등기까지 단기간에 일사천리로 성공시켰습니다.
이제 모든 일들이 마무리된 마당에 그간 공을 들이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처음 우리 산악사협이 사단법인화를 시도하려 한다는 소식을 접하자,
주위의 많은 분들은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구심으로 가득찬 격려와 위로의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그들 격려의 말 속에는 너희들은 그러다가 결국 실패할 것이다라는 뜻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산악사협에는 전국 각계각층에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계시는 다양하고 역량있는 회원님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이번 법인화 작업에서 많은 일들을 해주신 분들의 공을 생각하면 그 고마움이 끝도 없을 것입니다.
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겠지만...
처음엔 다소 무모한 일로 보였지만 끝까지 밀어붙이신 불도저같은 이재섭 이사장님의 추진력과
항상 온화한 미소로 떠오르는 이광래 부이사장님의 다양한 지원과 격려가 아니었다면 이룰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여러 임원님들의 전화를 통하여 들려오는 든든한 지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막힐때마다 혜안으로 인도해주신 세분의 고문님께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특히, 이광래 부이사장님께서 우리 산악사협에 들이신 공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광래 부이사장님께서는 여러 회원님들께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내외부의 껄끄러운 일들을 아주 매끄럽게 처리해주시고,
설립허가신청 과정상의 치명적인 난제들을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시면서까지 순리대로 원활하게 잘 풀어주셨습니다.
만약 이광래 부이사장님의 의욕적이고 헌신적인 도움이 없으셨다면 우리 산악사협의 법인화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우리 산악사협의 탄생을 위하여 조용히 헌신적인 도움을 주신 이광래 부이사장님께는 특별히 엎드려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앞으로도 우리 산악사협 발전을 위하여 큰 빛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도움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 임원님들과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경향 각지에서 진행자의 귀찮은 협조요청에 묵묵히 협력해주신 임원님들께 또 감사의 말씀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좋은 결과가 있도록 음으로 양으로 격려해주신 회원님들께도 큰 절로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민법상 법인인 사단법인의 설립허가는 그 허가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감독관청의 감독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다른 유사 단체에서도 설립허가에 실패하였고 또한 섣불리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우리 산악사협은 전체 회원들의 하나된 마음으로 이러한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정면으로 돌파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힘을 합쳐 처음 목표했던 사단법인 설립허가 및 설립등기까지 단기간에 일사천리로 성공시켰습니다.
이제 모든 일들이 마무리된 마당에 그간 공을 들이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처음 우리 산악사협이 사단법인화를 시도하려 한다는 소식을 접하자,
주위의 많은 분들은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구심으로 가득찬 격려와 위로의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그들 격려의 말 속에는 너희들은 그러다가 결국 실패할 것이다라는 뜻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산악사협에는 전국 각계각층에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계시는 다양하고 역량있는 회원님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이번 법인화 작업에서 많은 일들을 해주신 분들의 공을 생각하면 그 고마움이 끝도 없을 것입니다.
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겠지만...
처음엔 다소 무모한 일로 보였지만 끝까지 밀어붙이신 불도저같은 이재섭 이사장님의 추진력과
항상 온화한 미소로 떠오르는 이광래 부이사장님의 다양한 지원과 격려가 아니었다면 이룰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여러 임원님들의 전화를 통하여 들려오는 든든한 지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막힐때마다 혜안으로 인도해주신 세분의 고문님께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특히, 이광래 부이사장님께서 우리 산악사협에 들이신 공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광래 부이사장님께서는 여러 회원님들께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내외부의 껄끄러운 일들을 아주 매끄럽게 처리해주시고,
설립허가신청 과정상의 치명적인 난제들을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시면서까지 순리대로 원활하게 잘 풀어주셨습니다.
만약 이광래 부이사장님의 의욕적이고 헌신적인 도움이 없으셨다면 우리 산악사협의 법인화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우리 산악사협의 탄생을 위하여 조용히 헌신적인 도움을 주신 이광래 부이사장님께는 특별히 엎드려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앞으로도 우리 산악사협 발전을 위하여 큰 빛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도움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 임원님들과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경향 각지에서 진행자의 귀찮은 협조요청에 묵묵히 협력해주신 임원님들께 또 감사의 말씀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좋은 결과가 있도록 음으로 양으로 격려해주신 회원님들께도 큰 절로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5
이광래님의 댓글
고문님들의 정신적인 지원과 이재섭 이사장님의 큰 뜻과 감사님들의 넓으신 이해와 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님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이제 법인 설립이 되었으니 앞으로 진행 될 전시회와 공모전이 성황리에 개최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 이사장님, 부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이사님들의 협조와 고문님들이 주시는 묵직함
감사님들의 넓으신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박상기 재무이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산악사진가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만들어 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이제 법인 설립이 되었으니 앞으로 진행 될 전시회와 공모전이 성황리에 개최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 이사장님, 부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이사님들의 협조와 고문님들이 주시는 묵직함
감사님들의 넓으신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박상기 재무이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산악사진가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