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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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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은 스퀘즐 변경할수 없는 선약이 있어서


미리 다녀왔습니다.



신입회원이신 임동섭님과 유혜영님


그리고 지인 두분과 함께


인천 아시안게임 전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고


길 마중까지 나와주신 이광래 이사장님께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분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절을 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뿌듯한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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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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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님의 댓글

  먼길 다녀가셨군요.
가 보았어야 하는데,
저도 서울에 있지만, 일하는날이고 멀어서 가 뵙지 못했네요.
아쉽습니다.
다녀 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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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님의 댓글

  오마나...!
이렇게 전시장 방문 후기를 남기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전시회 준비에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맘 깊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히 멀리까지 마중 나와 주시고 길안내에 지인분들까지 챙겨주신
이광래 이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덕분에 울산 아지매 호강하고 왔습니다...^^
( PS. 총쏘기 정말 끝내줬습니다. 이사장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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