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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풀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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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풀 !
순 우리말이고
인터넷 사용자가 급격히 많아지면서 생겨난 신조어 입니다
홈페이지나
카페나 블러그 에
글이나 사진 또는 기타 여러가지 자료들을 올리며
방문객이나 회원들의 참여도를 보게 되지요
이럴때
댓글하나없는채로
눈팅만 하고 가버리면
그 자료 올린 분의 마음은 쓰디쓴 아픔만 남게 되지요
그래서
악플보다
무풀은..더힘들다고 합니다
하루이틀이 지나도
아무런 관심없는 무풀이라면
차라리 악풀 이라도 ...
(아무런 댓글이라도) 달아 주었으면 하기도 합니다.
한두번이라도 자료 올려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같은 심정 이고 똑 같은 바램이라고 생각 합니다.
상부상조!
이 말뜻 아지지요..
모두 참여하여 두배의 즐거움을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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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재섭님의 댓글
투병중에 글까지 올려주시고 .. 감사합니다.
모든 회원들이 걱정하시는 가운데. 수술 경과가 좋다니 다행입니다.
투병중에 자신의 몸보다도 인터넷 문화에 대한 질책도 해주시고 ..
저도 늘 그런 생각을 합니다만
좀 더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협회 홈페이지와 산악 사이트 한 군데 외에는 거의 무풀 인생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단체의 홈페이지는 자기의 집이며 자신의 얼굴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댓 글이나 부족한 사진이라도 공유 할려합니다..
..김회장님의 말씀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늘 뒤에서 눈만 꿈뻑이는 회원님들의 분발을 당부드림니다..
모든 회원들이 걱정하시는 가운데. 수술 경과가 좋다니 다행입니다.
투병중에 자신의 몸보다도 인터넷 문화에 대한 질책도 해주시고 ..
저도 늘 그런 생각을 합니다만
좀 더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협회 홈페이지와 산악 사이트 한 군데 외에는 거의 무풀 인생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단체의 홈페이지는 자기의 집이며 자신의 얼굴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댓 글이나 부족한 사진이라도 공유 할려합니다..
..김회장님의 말씀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늘 뒤에서 눈만 꿈뻑이는 회원님들의 분발을 당부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