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분류
제4회 정기총회의 모습
컨텐츠 정보
- 11,261 조회
- 16 댓글
- 목록
본문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제4회 정기총회를 대둔 테마빌리지에서 열었습니다.
결산보고와 올 해의 사업 계획과 정관 계정 등등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남광진 선배님께서 새로운 감사직은 맡게 되셨고 2011년 신입회원분들의 인사를 마치고
제4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이경세 부이사장님의 작품들을 감상을 하였습니다.
고기와 인천 선배님들께서 준비해오신 가리비로
모처럼 많은 선배님들과의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각지역에서 각자의 마음의 장소에서 산사진을 하다보니 자주 뵐 기회가 없으니
다같이 모이는 행사에서 많은 선배님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산보고와 올 해의 사업 계획과 정관 계정 등등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남광진 선배님께서 새로운 감사직은 맡게 되셨고 2011년 신입회원분들의 인사를 마치고
제4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이경세 부이사장님의 작품들을 감상을 하였습니다.
고기와 인천 선배님들께서 준비해오신 가리비로
모처럼 많은 선배님들과의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각지역에서 각자의 마음의 장소에서 산사진을 하다보니 자주 뵐 기회가 없으니
다같이 모이는 행사에서 많은 선배님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6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추운날씨에 먼길을 오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집안일로 오래 함께하지 못하고 인사도 못드리고 빠져나와
죄송합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회원님들의 열정으로 협회의 많은 발전이 느껴집니다.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집안일로 오래 함께하지 못하고 인사도 못드리고 빠져나와
죄송합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회원님들의 열정으로 협회의 많은 발전이 느껴집니다.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만나뵈어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늘 즐거운 출사길 되시고...즐거운 멸절 되셔요.
락김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늘 즐거운 출사길 되시고...즐거운 멸절 되셔요.
락김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모처럼 맛아보는 운주계곡의 콧바람을 맞으며
달려간 대둔산테마빌리지 ...
오랜만에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흥겨운 마음으로 다녀온 모임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여러 회원님들과 고생하신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그 먼길을 달려와 잠깐 인사만을 나누고 자리를 뜨신 조영도고문님
열정과 관심이 없었다면 어려웠던 일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중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는 말이 실감나는 밤였습니다.
불에 갓 구어낸 돼지목살은 고픈 배를 채우는데 안성맞춤였고,
이어져 나온 가리비는 천하일맛이었습니다.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제야 소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
멀리 인천에서 무거운 가리비를 들고 오신, 끈끈한 정과 강한 결집력을 보여주신 인천회원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달려간 대둔산테마빌리지 ...
오랜만에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흥겨운 마음으로 다녀온 모임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여러 회원님들과 고생하신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그 먼길을 달려와 잠깐 인사만을 나누고 자리를 뜨신 조영도고문님
열정과 관심이 없었다면 어려웠던 일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중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는 말이 실감나는 밤였습니다.
불에 갓 구어낸 돼지목살은 고픈 배를 채우는데 안성맞춤였고,
이어져 나온 가리비는 천하일맛이었습니다.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제야 소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
멀리 인천에서 무거운 가리비를 들고 오신, 끈끈한 정과 강한 결집력을 보여주신 인천회원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 선,후배 회원님들을 한자리에서 뵈오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 광래 이사장님 이하 두분 부이사장님, 여러 임원진님 지난 한해동안 협회 이끄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박 민기 총무이사님, 여러 어려운일 도맡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이 자문위원님으로 승격하신 이 윤승 자문위원님 축하 드립니다.
남 광진 감사님도 축하 드립니다.
인천회원님들 가래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금도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힘차게 밝아오는 새해에는 회원님들 각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 광래 이사장님 이하 두분 부이사장님, 여러 임원진님 지난 한해동안 협회 이끄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박 민기 총무이사님, 여러 어려운일 도맡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이 자문위원님으로 승격하신 이 윤승 자문위원님 축하 드립니다.
남 광진 감사님도 축하 드립니다.
인천회원님들 가래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금도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힘차게 밝아오는 새해에는 회원님들 각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