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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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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경이로움에 빠진 이들..
속된 말로 산 히로뽕.. 
山 뽕을 맞은 사람들이라고 하지요..하늘로 오르는 사다리..
지리 허공달골에서 바라 보는 이미지와 너무 흡사 했습니다.
아름다운 영혼은  저런 사다리로 하늘로 오르겠지요?민경원님과 천기자님을 만났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해남분들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늘 흠모하고 있습니다.

자주 뵙게 되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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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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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월출산 최고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아침이었습니다.
함께하신 조준님, 이사장님, 이석찬부이사장님, 임현석선생님 평소 덕을 많이 쌓으셨나봅니다.
보기드문 월출을 비경을 보았으니 말입니다.
또 한 민경원님, 천기철님, 안재현님, 그외 몇분을 뵙게되어 더 행복했습니다.
종종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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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님의 댓글

  와~~~ 부럽습니다..
큰 행사를 마치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맞이하신 월출의 운해가 더욱 아름다우셨을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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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이사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수달래와 신록촬영을 위한 행사의 택일이 빛을 발한 날이었습니다.
덤으로 월출산까지...
대작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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