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시경에 귀가하여 애들 감기 기운이 있어 병원 갔다가
안경점에 들러고, 바쁘게 돌아 댕기다, 이제사 야간근무 들어 왔네요.
어제 저녁부터 좀 설쳤더니 좀 피곤하긴 하군요.
모처럼 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부이사장님 모처럼만에 영남쪽 오셨는데,
화왕산 정찰 세작역할까지 맏겨드리게 되었네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끝으로 혹시 촬영가실분들 참고 하세요.
만남의광장 아랫부분 샘터에 샘물이 말랐어요.
미리 준비 하시어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규모 꽃 수목원 같습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