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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립공원사진공모전 대상 임흥빈 작가님(산악사진가협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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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립공원사진공모전 대상에 우리협회 임흥빈 감사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다음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 소개되었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임흥빈 - 공룡능선의 노을 빛(대상)

임대희 - 덕유산(우수상) 

김태우 - "생 과 사"공존의 지리산(장려상)

서영 - 빗점골의 봄 소리(장려상)

노재춘 - 입선 2점  


국립공원 사진 대상에 임흥빈씨의 '공룡능선 노을빛' 

[출처: 중앙일보] 국립공원 사진 대상에 임흥빈씨의 '공룡능선 노을빛'


서서히 걷히는 운해(雲海) 위로 황금빛 노을이 퍼지는 설악산 공룡능선의 아름답고 신비스런 자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주최한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임흥빈씨의 '공룡능선 노을 빛'이다. 


 임흥빈 씨의 작품은 설악산 공룡능선의 장엄 하면서도 신비롭게 펼쳐진 운무를 잘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0일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100개 작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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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5394점이 접수됐다.
임씨의 작품 외에 이형상 씨의 ‘북한산 신선대의 새벽’과 고승찬 씨의 ‘한라 설산의 접시 구름’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수상작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 공개되며,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의 복제·이용이 가능하지만, 원본을 변형하거나 인터넷 블로그, SNS 등의 업로드는 허용되지 않는다. 
'수상 작품집'은 12월 말부터는 전국 서점을 통해 2만5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운해와 노을빛이 엮은 신비로움"국립공원공단 제16회 사진 공모전5394점 중 수상작 100개 작품 선정
인터넷 통해 내려받을 수 있지만SNS 업로드나 상업적 활용은 안 돼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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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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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감축드립니다.
큰 경사입니다.
설악산을 지키는 신령이 되실 분입니다.

임대희님도 우수상(덕유산) 축하드립니다.
입상작외에도 입선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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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과 경험으로 받았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산을 보호하면서 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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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임흥빈 감사님의 대상과 회원님들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산악사진가협의 위상을 드높히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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