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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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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좋치만,,,,,


더 즐거운 것은 만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덕유산 만남같은 것을 최소 일년 4번정도 정례화 하시면 어떨까합니다.






겨울 덕유산 정례화같이






봄 지리산, 여름 ....가을 같은 곳은 의견 합하여 정례화 하시면....


서울 근교 북한산...도봉산,,,오봉 같은 곳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사진도 좋치만 자주 만남이 우리협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 새로운 회원님들의 참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용서해 주시고 좀 더 적극적인 참여도 부탁드림니다.






철원에서 눈을 기다리면서....좋은 날 되셔요.






처거/이 종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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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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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나눔과 즐거움은 만남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총회때 이문제를 심도있게 거론하기로 하고 회원님들의 의견 주시길 바람니다
저는 적극 찬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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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좋은 의견에 찬성합니다.
예전부터 간간히 이런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았는데
이제는 이야기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시행되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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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님의 댓글

  좋은 모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국에 계시는 회원님들께서
모임이있을때마다 조금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감돌았엇는데
1년에 4계절을 맛춰서 모인다면 협회에 큰 화합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집행부입장도 고려해야합니다
산악사진협회는 넘어야할 높은산정이 남아있읍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좋은의견을
5월 총회때 많은 의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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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호님의 댓글

  좋은의견 입니다 그런데
자기 연고지 가까운 곳이면 좋은데 멀리 계신분은
부담이 가니 한때는 가운데 하는걸로 압니다 만 저 생각은 대전을 기점으로 모임이 좋을뚯
여러분 의견은 어떻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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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회원님들 모두 참석할 수 없다 하더라도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할 수 있는 곳에서 정례적인 촬영 겸 친교의 자리가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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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좋은아침 입니다
회원님 설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잘 보내시길 바람니다
이번 총회는 이사장 선출도 해야하니 조리게 22로 생각해주시구요 누가하든 어디서 모이든 이모든것은 회원님들이 해야할 일들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극복하면서 작지만 나눌줄아는 넉넉한 마음으로 발전하는 협회 신바람나는 협회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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