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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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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27일) 선 종안 이사님 가족(형님과 동생 그리고 둘째 아드님) 께서 전시장을


다녀 가셨습니다.






그리고 전북 남원에 사시는 최 전호 회원님 내외분께서도 다녀 가셨습니다.






휴일날 쉬지도 못하고 인천의 이 정만 회원님께서 당번을 하시며


방문하시는 회원님들 안내하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회원님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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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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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山/엄영섭님의 댓글

  선이사님 가족분들께서 먼 곳까지 오셔서 전시회에 관심을 가지시니 산악사협이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하겠습니다.
이렇게 발전할 수 있는 것도 준비부터 매일 나오셔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고생하시는 분들의 노고는 전시회로 끝나는 것이 아닌 듯 싶습니다.
우리나라 예술의 역사 곧 사진의 역사를 쓰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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