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사는 유봉기라는 사람입니다

산이좋아 다니다 어찌하다 카메라라는 기계와

인연를 맺어 시간만 나면 산으로들로 다니며사진을

즐기게 되였으며 어느시점엔가는 일상이 되였있더군요.

어찌하다 나의문패인 고선종안 이사님과 가슴아푼 이별을

하게 되였고

생각끝에 산사협에 문을 두드리게 되였읍니다.

조금이나마 산사협에 보탬이 되도록 활동하겠읍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