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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찰영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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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부터 서둘러 백두산오후 찰영에 성공하신 이사장님과 차분차분한 마음속으로 일처리을해주신 남광진선배님에게에 감사합니다 또한먼데서 오시면서 밑반찻에서부터 김치까지 거져오신 임대희님 감사합니다 또한처음맞난 강호철선배님에게도 감사드림리다 그리고다음에 포항에가면 다리갑있지마세요,,,, 지금도내일을 바라보면서 백두에게신 임대희님과강호철선배님에 대작을바람니다 백두에 밥상입니다 그것도 남광진선배임이 있기에 실천이되엤 답니다 식사시간을맞추면 사진는언제하나요 비일밥통에 밥그롯은 종이컵에 그래두 반찬이많아 줄거운찰영에귀역에남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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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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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님의 댓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니루 봉지에 밥을 가져다 종이컵에 먹어 보기는 난생 처음입니다.
즐거웠던 3박4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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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호/월양님의 댓글

  전쟁터에서 주먹밥 먹는 상황 입니다
고생하신 보람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하늘이 안도와주면 아무것도 못찍네요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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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남선배님 좋은 작품 많이 촬영 하셨는지요..
저는 청주공항에 비행기 타러 같다 비행기가 빵구가나서 출발 못한다하여
꿈에 그리던 백두산를 포기하고 열받아 제주도로 가서 회만 많이먹고 귀가하였습닌다.
백두를 찾는 마음은 간절하나 하늘이 허락하지않으니 다음을 기약합니다.덕유산에서의 후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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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상추쌈에 여러가지 젖갈에 열무김치에 가자미복음 그야말로 진수성찬이였습니다만 1%부족했든점들은 다 잊으시고---- 준비과정에 많았든 사연만큼이나 많은 장면을 볼수있는 출사였기에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함께하신 이사장님 글고 모사장님 여러가지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호철님과 대희님은 30날 좋은 장면보고 어제(7/1)연길로 이동해서 짐풀고 평양관으로 간다고 하네요
기택님 너무 아쉬워마세요 더 좋은 상황이 기다리고있으니까요 백두산 가는길은 언제라도-------------------
참고로 우리가 밥먹는 자리는 천지 매점내 직원 숙소인이고 원래 숙소는 기상대 건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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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부럽네요.
언제든지 이렇게 떠날수 있다는것이.....
또한 모두 대작을 하셨다니 더없이 부러울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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