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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덕유산 산상전시회 무사히 마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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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덕유산 산상전시회가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철수 하였습니다.
산상전시회는 회를 거듭할 수록 높은 수준의 작품으로 채워지고 관람하시는 분들의 감탄사는 높아져만 갑니다.
이번 전시도 먼 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와 주신 협회 선후배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똑딱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3일간 당번을 서면서 느낀 점은 신임관리소장님을 비롯한 공단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남달랐습니다.
특히, 직접 토종닭 백숙과 밑반찬을 해오신 이윤승감사님과 사모님...
현장에서 간식과 음료 식사를 제공해 주신 여러 선배님들...
대피소를 비우고 내려와 모든면에서 힘을 써주신 향적봉 박대장님,
덕유산 전시회 환영 현수막을 선물해 주신 무주사진가협회 등등...
사진에는 등장하지 않으시지만 한 분, 한 분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눈물겹게 하나가 되어 주셨습니다.
총무이사님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인천 이사장님 모친 장례식에 올라가셨기 때문에 일단 제가 마무리 보고를 올립니다.
장례 무사히 치루시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하기휴가 알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산상전시회는 회를 거듭할 수록 높은 수준의 작품으로 채워지고 관람하시는 분들의 감탄사는 높아져만 갑니다.
이번 전시도 먼 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와 주신 협회 선후배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똑딱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3일간 당번을 서면서 느낀 점은 신임관리소장님을 비롯한 공단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남달랐습니다.
특히, 직접 토종닭 백숙과 밑반찬을 해오신 이윤승감사님과 사모님...
현장에서 간식과 음료 식사를 제공해 주신 여러 선배님들...
대피소를 비우고 내려와 모든면에서 힘을 써주신 향적봉 박대장님,
덕유산 전시회 환영 현수막을 선물해 주신 무주사진가협회 등등...
사진에는 등장하지 않으시지만 한 분, 한 분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눈물겹게 하나가 되어 주셨습니다.
총무이사님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인천 이사장님 모친 장례식에 올라가셨기 때문에 일단 제가 마무리 보고를 올립니다.
장례 무사히 치루시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하기휴가 알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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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첫날 오신 선배님들을 뵙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하계휴가 시작 싯점으로 근무부서 특성상 회사를 일찍 나설 수가 없었습니다.
찾아주시고 식사와 음료까지 제공해 주신 여러 선배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잠자리 준비가 미흡하여 차박하느라 조금 불편했고 폭우가 쏟아진 일요일 새벽은 날씨가 얄미웠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즐거운 마음으로 있었습니다.
다음 백무동 전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총무이사님과 동생 장상씨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하계휴가 시작 싯점으로 근무부서 특성상 회사를 일찍 나설 수가 없었습니다.
찾아주시고 식사와 음료까지 제공해 주신 여러 선배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잠자리 준비가 미흡하여 차박하느라 조금 불편했고 폭우가 쏟아진 일요일 새벽은 날씨가 얄미웠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즐거운 마음으로 있었습니다.
다음 백무동 전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총무이사님과 동생 장상씨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호응도좋고,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고생하시는 분들을 격려해주심이
협회의 결속과 단합을 이루고,
발전되는 우리사협의 모습이아닌가 싶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호응도좋고,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고생하시는 분들을 격려해주심이
협회의 결속과 단합을 이루고,
발전되는 우리사협의 모습이아닌가 싶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