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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기 기본만 완성 하여 테스트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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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기 기본만 완성 하여 테스트를 하다...

몇 개월에 거쳐 현상기를 만들어 몇번의 수정 과정을 거쳐 드디어 테스트를 하였으나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발생 또 보완할려면....

1, 순간 과부하 때문인지 모터가 동작을 안하는 경우가 발생...
    - 살짝 손으로 돌려주면 돌아가나 판매용으로는 부적합

2, 깔대기 이용 용액 공급 시간이 너무 걸림
  - 깔대기 내경 키움으로 시간 단축

3, 현상후 약품 버리는 불편...
  - 일체형으로 재설계(드럼응 이탈시키지 않고 버림...)

4, 현상통 고정부 미끄럼(이탈 발생)
  - 간이용으로 아크릴로 만들어서 고정나사가 플림현상...(풀림 방지 하면 가능...)

이래저래 보완을 할려면 새로 사는거 보다 더들어 갈수도....(배보다 배꼽이...)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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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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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june님의 댓글

  64클럽 박순 선생님께서는;;

자작은 보이지 않는곳에서 사람을 죽인다;;는 주옥같은 명언을 남기셨던데요...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는 선에서 +_+/ 꼭 성공하셔서 한국 현상계에 한획을;;

후후

저는 이마콘에 자꾸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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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거대한 로케트 같군요.바이텐까지 갈려니 부담스러워서 망설여지는데 충분한 동기부여를 받습니다.격려의 박수를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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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박이사님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시제품 제작에 비록 금전적인 손실이 많으시겠지만,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완성되면 제가 2호 제품을 인수하겠습니다.
박이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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