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빈님 반갑습니다...!
전시회때 고생 많으셨습니다..!

누구나 그림이 다르게 보이겠지만 정상의 장면보다 이런 풍의 사진을 저는 좋와 합니다.
먼길 고생 만으셨습니다.

  이사장님과 김정태님을
공룡 초입 어둠속에서
우연하게 만나 너무 반가웠습니다.
꿀 사과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가는
설악의 아름다운 단풍을
담아 보았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아름다운날 되시기 바랍니다....

  잠자는 사이에 다녀가셧습니다.
새벽 세시에 도착하여 추위를 피해 한숨 자고 상황이 되질않아
그냥 쪼그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냥 하산하려다 고향친구가 산행중이라 하여 보고가려고....
앞으로 나와보니 인천분드리 다녀가셧다 하시더군요.
앞에 있었으면 뵈었을걸 아쉬움이 남더군요.
.
.
소청으로 오르진 않앗는지요?
수고하셧습니다.

  그냥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단풍이 너무곱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곧 있으면 전북에도 내려 오겠죠..^^
햇살님 전북에서 또 한번 뵈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