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조만간에 술이나 한잔 하십시다...
이경세부이사장님, 서명원님, 조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박민기 이사님과 3일 동안 전시 관리를 잘하고 무사히 올라왔습니다.
도움을 주신 이경세 부이사장님 서명원 선배님과 조준님 김남규 선배님 고맙습니다.

또한 오랫만에 산정에서 만난 김영 선배님과 가족분들 음료수와 빵이 더없이 맛있었습니다.
역시나 오랫만에 만난 이경선 선배님 좋은 모습을 담고 가시는 뒷모습이 가벼워 보였습니다.

3일 동안 처음으로 노고단에 가서 소중한 추억들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 비 소식이 있어 그저 많이 오지 않길 바라봅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막바지 철쭉사진도 하시고 전시회 관련 수고도 하시고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노고단에 있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할 것으로 믿습니다.
축구도 승리했지 않습니까....^^8

  멀고먼 노고단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생생한 뉴우스 잘 보고 갑니다.
늘 고생하시는 모습 감사할 따름입니다.

  학술이사님 3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서명원님과 조준님 그리고 끝까지 같이해주신 김장상님.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앞장서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19일 광전 전시회에서 뵙겠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이사님 그새 흰머리가 많이 느신듯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