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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창립전시회 및 작품집발간 원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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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 임시이사회에서 결정한 바, 창립전시회가 2009. 9. 6.(일)부터 9. 12.(토)까지로 결정되었으므로
사단법인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창립전시회 및 작품집발간을 위한 작품 원고를 아래와 같이 접수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하여 반드시 작품 원고의 접수기한을 지켜주시기 바람니다.
- 아 래 -
○ 원고의 수량 : 1인당 3점
- 작품의 중복 등을 고려하여 위원회에서 3점 중 2점을 선택할 예정임
- 산악사협 회원은 예외없이 전원 출품하여야 함
○ 접수 기한 : 2009. 5. 31.
○ 접수할 원고의 형태
- 드럼스캔 화일(340 dpi, 150 Mb 이상) 및 디지털 이미지 화일(디카, 25Mb 이상)
- 작품마다 작품설명을 반드시 기재함(촬영 일시, 데이터, 해당 작품촬영과 관련된 작품설명 및 에피소드)
: 사진 설명(짧은 산행기 형식), 그 사진을 찍기 위해 고생했던 이야기 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주 짧게!!!
○ 접수처 :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340 우성아파트 10동 1102호 박상기
○ 추진위원 선임 공지
- 창립전시회 및 작품집발간 추진위원회 위원장 : 엄영섭 고문
- 위원(7명) :권맹호 고문, 이재섭 이사장, 이석찬 부이사장, 이창렬 이사, 이백휴 이사, 박상기 이사, 안길열 이사
○ 기타 문의사항은 박상기(010-9665-8778) 위원에게
2009. 5. 15.
사단법인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창립전시회 및 작품집발간 추진위원회
위원장 엄 영 섭
사단법인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창립전시회 및 작품집발간을 위한 작품 원고를 아래와 같이 접수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하여 반드시 작품 원고의 접수기한을 지켜주시기 바람니다.
- 아 래 -
○ 원고의 수량 : 1인당 3점
- 작품의 중복 등을 고려하여 위원회에서 3점 중 2점을 선택할 예정임
- 산악사협 회원은 예외없이 전원 출품하여야 함
○ 접수 기한 : 2009. 5. 31.
○ 접수할 원고의 형태
- 드럼스캔 화일(340 dpi, 150 Mb 이상) 및 디지털 이미지 화일(디카, 25Mb 이상)
- 작품마다 작품설명을 반드시 기재함(촬영 일시, 데이터, 해당 작품촬영과 관련된 작품설명 및 에피소드)
: 사진 설명(짧은 산행기 형식), 그 사진을 찍기 위해 고생했던 이야기 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주 짧게!!!
○ 접수처 :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340 우성아파트 10동 1102호 박상기
○ 추진위원 선임 공지
- 창립전시회 및 작품집발간 추진위원회 위원장 : 엄영섭 고문
- 위원(7명) :권맹호 고문, 이재섭 이사장, 이석찬 부이사장, 이창렬 이사, 이백휴 이사, 박상기 이사, 안길열 이사
○ 기타 문의사항은 박상기(010-9665-8778) 위원에게
2009. 5. 15.
사단법인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창립전시회 및 작품집발간 추진위원회
위원장 엄 영 섭
관련자료
댓글 1
총무이사님의 댓글
종전 게시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1 사무국장 2009-05-15 19:54:02 [삭제] [답글]
산악사협 회원은 예외없이 전원 출품하여야 합니다.
2 엄영섭 2009-05-15 22:40:02 [삭제] [답글]
수고 많이 하십니다.
사진 설명(짧은 산행기 형식)을 함께 넣으신 것 바람직합니다.
산악사진가들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모진 고생 마다하지 않습니다.
한 점의 작품을 얻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인내, 고통이 따른가를 이해한다면 그 작품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진을 찍기 위해 고생했던 이야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주 짧게!!!
3 이행훈/라파엘 2009-05-16 11:14:18 [삭제] [답글]
동감입니다.
일반 관람자들에게
우리 산악사진의 이해를 넓히고
가치있는 작업이라는 인식을 시키는 계기도 될성 싶습니다.
1 사무국장 2009-05-15 19:54:02 [삭제] [답글]
산악사협 회원은 예외없이 전원 출품하여야 합니다.
2 엄영섭 2009-05-15 22:40:02 [삭제] [답글]
수고 많이 하십니다.
사진 설명(짧은 산행기 형식)을 함께 넣으신 것 바람직합니다.
산악사진가들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모진 고생 마다하지 않습니다.
한 점의 작품을 얻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인내, 고통이 따른가를 이해한다면 그 작품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진을 찍기 위해 고생했던 이야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주 짧게!!!
3 이행훈/라파엘 2009-05-16 11:14:18 [삭제] [답글]
동감입니다.
일반 관람자들에게
우리 산악사진의 이해를 넓히고
가치있는 작업이라는 인식을 시키는 계기도 될성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