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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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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바래봉 촬영을 위해 지리를 오르다
한 선배님께서...
"xx는 지금쯤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겠구나..." 하셨는데
=_= 제가 그러고 있네요...
일기 예보가 원래는 내일까지 비였는데...
잠자기전 시야가 완전 좋고 높은 하늘에 구름
아니나 다를까 자기전 예보는 구봉쪽은 틀렸지만
대둔쪽은 6시부터 해가 나온다는 예보...
2시 30분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보고
예보를 보니 예보가 조금 달라져 8시 부터 해가 뜬다고 하네요...
출근이 늦어지니 갈까 말까
시간이 조금 흐르니... 게을러 지기 시작합니다.
음...
해가 않뜰꺼야...
수증기가 너무 많아...
등등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핑계꺼리를 찾고 있습니다.^^
아...어떻게 할가요?
한 선배님께서...
"xx는 지금쯤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겠구나..." 하셨는데
=_= 제가 그러고 있네요...
일기 예보가 원래는 내일까지 비였는데...
잠자기전 시야가 완전 좋고 높은 하늘에 구름
아니나 다를까 자기전 예보는 구봉쪽은 틀렸지만
대둔쪽은 6시부터 해가 나온다는 예보...
2시 30분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보고
예보를 보니 예보가 조금 달라져 8시 부터 해가 뜬다고 하네요...
출근이 늦어지니 갈까 말까
시간이 조금 흐르니... 게을러 지기 시작합니다.
음...
해가 않뜰꺼야...
수증기가 너무 많아...
등등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핑계꺼리를 찾고 있습니다.^^
아...어떻게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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