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땡기는 제품입니다..
색깔도 뻘건것이 매력적이네요..^^

  저도 현재 스노우라인 제품을 사용중에 있지만
다른건 불만이 없이 유용하게 사용중인데
패킹시에 무게 보다는 부피가 제일 큰 문제더군요.

일반 등산인들은 등산배낭에 집어 넣으면 되지만
카메라 가방에는 부피 때문에 수납이 불가더군요.
제가 알고있는 한도내의 판매되는 제일 작은 사이즈가 2-3인용인데
실제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는 1-2인용이 적당하지 싶은데
수요층이 얇아서 그런지 이런 제품은 없더군요.

암튼 여러 종류의 제품이 출시되어 선의의 경쟁이 되면
소비자에겐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여러가지 유리한 면이 있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반 사각코펫 조그만한 것 넣어다녀요.
미리 쌀불리고 불조정만 잘하먼 밥 고실고실허니 아주 잘되니깐. ㅎㅎ
그 부피 무게대신에 쐬주한병 더 넣어 가겠습니다. 그쵸 광주 부이사장님!

  맞습니다, 맞고요,
저 라면 꽁짜로 줘도 안갖어 갑니다
차라리 안주에 쏘주가 좋죠,
제가 밥해서 안 맛있는것 못 받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