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봉의 아침 작성자 정보 한상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1.09.20 15:55 컨텐츠 정보 2,251 조회 7 댓글 7 추천 목록 본문 2021. 9. 18 대구의 빅홀 오랜만에 손 맛보는 날이었다. 추천 7 추천 한상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56% 개인갤러리 산악 팔공의 기상 댓글 6 산악 팔공산 톱날능선 댓글 4 관련자료 댓글 7 정현석님의 댓글 정현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0 16:15 요즘 충청도로 출타가 자주 십니다 오실 때마다 좋은 작품 담아가시고요 요즘 충청도로 출타가 자주 십니다 오실 때마다 좋은 작품 담아가시고요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0 18:30 아고 배아프구라... 요날 전날 낮에 용마산 비박장비 메고 답사차 힘쓰는통에 운해가 들어올것을 알면서도 못가고 집으로 올라가서 쉬었지요.^^ 아고 배아프구라... 요날 전날 낮에 용마산 비박장비 메고 답사차 힘쓰는통에 운해가 들어올것을 알면서도 못가고 집으로 올라가서 쉬었지요.^^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0 18:40 구멍 탈출 하느라 애쓰셨습니다...ㅎ 구멍 탈출 하느라 애쓰셨습니다...ㅎ 최규선님의 댓글 최규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0 20:23 열정과 정성으로 담으신 귀한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열정과 정성으로 담으신 귀한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태인/울바위님의 댓글 이태인/울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0 21:30 외솔봉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외솔봉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0 23:59 멋있습니다. 저도 다시 도전하렵니다. 멋있습니다. 저도 다시 도전하렵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1 06:01 작은 동산 외솔봉을 파노라마로 멋지게 담으셨군요, 앞으로 동행 출사 시에는 마스크 5장 끼고 오이소. ㅎㅎ 多福하고 아름다운 한가위 명절 보내십시오. 작은 동산 외솔봉을 파노라마로 멋지게 담으셨군요, 앞으로 동행 출사 시에는 마스크 5장 끼고 오이소. ㅎㅎ 多福하고 아름다운 한가위 명절 보내십시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현석님의 댓글 정현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0 16:15 요즘 충청도로 출타가 자주 십니다 오실 때마다 좋은 작품 담아가시고요 요즘 충청도로 출타가 자주 십니다 오실 때마다 좋은 작품 담아가시고요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0 18:30 아고 배아프구라... 요날 전날 낮에 용마산 비박장비 메고 답사차 힘쓰는통에 운해가 들어올것을 알면서도 못가고 집으로 올라가서 쉬었지요.^^ 아고 배아프구라... 요날 전날 낮에 용마산 비박장비 메고 답사차 힘쓰는통에 운해가 들어올것을 알면서도 못가고 집으로 올라가서 쉬었지요.^^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0 18:40 구멍 탈출 하느라 애쓰셨습니다...ㅎ 구멍 탈출 하느라 애쓰셨습니다...ㅎ
최규선님의 댓글 최규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0 20:23 열정과 정성으로 담으신 귀한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열정과 정성으로 담으신 귀한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태인/울바위님의 댓글 이태인/울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0 21:30 외솔봉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외솔봉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0 23:59 멋있습니다. 저도 다시 도전하렵니다. 멋있습니다. 저도 다시 도전하렵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9.21 06:01 작은 동산 외솔봉을 파노라마로 멋지게 담으셨군요, 앞으로 동행 출사 시에는 마스크 5장 끼고 오이소. ㅎㅎ 多福하고 아름다운 한가위 명절 보내십시오. 작은 동산 외솔봉을 파노라마로 멋지게 담으셨군요, 앞으로 동행 출사 시에는 마스크 5장 끼고 오이소. ㅎㅎ 多福하고 아름다운 한가위 명절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