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던 그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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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 게으르지 않기 위해 전시를 5년마다 하겠다고 맘먹고 다니는데
2001년에 이어 2006년에 했으니 2011년에 해야한다.

형편이 어떨지 모르지만 준비는 해야겠다.
이번 컨셉은 덕유의 주경과 야경을 반반씩 생각하고 있는데 잘 될는지 모르겠다.
이 사진은 4*5판 90밀리 화각이다.

홈페이지 : http://duky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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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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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길님의 댓글

  이백휴님 계획이 그러시군요.. 저두 개인전하고파서 제목은 정해 놨어요.. 제목은 -별이 빛나는 밤에..- ㅎ 별이 빛나는 산과 바다를 열심히 다녀야하는데.. 멋진 불혹의나이를 멋지게 장식하고..다가오는 쉰을 잘 맞이하기 위해서...ㅋ 계획은 그럴싸한데..열띰히 해야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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